미얀마의 의사 겸 모델 '낭 음웨 산(29)'. 자신의 SNS에 야한 옷차림의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미얀마 의료협회가 경고. 여의사가 이를 무시하자 이달 초 의사협회로 부터 면허탈박 통지서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