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 휴게실 문제를 4년전에 짚고 넘어갔던 프로그램
4년전 MBC프로그램 무한도전 2017년 523회 방송
국민 200명과, 더민주,국힘,정의당 등 다른 정치성향의 국회의원 5명까지 섭외해서
국민의원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특집.
200여명의 참여 국민들이 화이트보드에 직접 필요하다고 생각한 법안들을 적고, 그것에 대해 토의를 갖는 시간을 가짐
그러다 유재석 눈에 들어온 하나의 화이트보드
국회의원 5명 면전앞에서 논의한 내용인데
4년동안 해결되지 못하고 결국 터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