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썸도 타고 데이트도 많이 했지만 연인 사이로 진전된 적은 없다”며 ‘모태솔로’임을 고백했다. 진세연의 이상형은 잘 챙겨주는 사람이다. 진세연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만약 사랑에 빠지게 되면 그 첫 번째 사랑과 결혼하고 싶다”며 “첫사랑과 결혼하겠다는 마음은 오랫동안 꿈꿨던 나만의 로망이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