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중국 배우 왕샤오천과 입맞춤하는 순간 찍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왕샤오천은 지난 25일 웨이보를 통해 "내 눈에 가장 완벽한 여자. 착하고 사랑스럽고 노력까지 하는 아름다운 사람. 하루 동안 함께해주고 챙겨줘서 고마워 언니"라며 사진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