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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연설 중 많이 긴장했던 BTS 지민
많이 떨렸는지
"죄송합니다" 한 후 숨을 고르는 지민
연설 끝나고 단상에서 내려오는 길.
긴장해서 심장을 부여잡은 지민을 다독이는 유엔 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