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에서 NO.240 지영의 이유미 2010년 EBS 어린이 과학 드라마 미래를 보는 소년이 드라마 첫 데뷔작 (어린이 드라마라 초등생 역할이었지만 배우 실제 나이상으로는 고등학생 나이) 독립영화, 웹드라마, tv드라마 조연으로 많이 출연해서 연기 잘한다는 평가도 받고 충무로에서는 독립여오하계의 유망주로 불리던 배우였는데 이번 오징어게임으로 인지도 확 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