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가 오직 우정(공식 팬클럽명)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1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22년 1월 15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우주소녀의 팬미팅 ‘WJ STAND-BY(우주 스탠바이)’가 개최된다. 다가오는 2022년을 활기차게 열어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가 오직 우정(공식 팬클럽명)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1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22년 1월 15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우주소녀의 팬미팅 ‘WJ STAND-BY(우주 스탠바이)’가 개최된다. 다가오는 2022년을 활기차게 열어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