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위협하는 트로트가수 엔딩요정들
걸그룹 베스티 출신
강혜연 '척하면 척'
8등신 미녀 트로트가수
강승연 '삐용삐용'
특전사 출신
박군 '유턴하지마'
작은거인
정동원 '잘가요 내사랑'
광진구 고소영
조정민 '오래 있어줘'
남해의 아들
나상도 '벌떡 일어나'
그리고 아직 엔딩요정이 어색한 태진아와 진성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