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연한테 자주 혼나는 멤버
바로 한해.
별명도 지어줌 한작가
이 둘은
mbti E(외향성)로 가득한 놀토멤버들 사이에서
I(내향성) 성향이 특히 강한 두명인데
요즘들어 받아쓰기에서 자주 엮임
하지만
‘들은 게 같지만 죽더라도 같은 배는 타지 않는다.’
태연+한해(쥐치) = 탱쥐 조합
절대 같이가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까지 둘이 붙었을때
탱구 승률이 훨씬 높았음
한해 입장에서 탱구는 2, 3차 중후반으로 갈수록
상성상 답이 없는 상대.
탱구를 이길 방법은 1차 받쓰 때 원샷을 받아서
지분을 많이 확보하는 것 뿐이다.
이제 불붙기 시작한 조합이라
앞으로도 재밌을 각
잘 봐 최약체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