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폴라티가 봉긋한 류수정 - 211124 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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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뭔가 마실듯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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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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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정상이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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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새는 이미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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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킨것에 분개하는 류수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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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터치를 세게해서 그런것이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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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어서 눈풀린게 아니라 원래 풀린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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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차이 나는 친구 (1997년생 - 199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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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먹고 추가로 라면까지 끓여놓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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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안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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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안 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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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팬들에게 Umryo 먹었다고 얘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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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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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을려고 급종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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