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밀듯이 밀려온다는 김은희 작가 수입
중공군이 밀려오듯 들어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수입이 없던 시절부터 그랬다함
김은희 작가가 숫자 개념이 없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소리에 맞다고 맞장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따발총 쏘듯 맞아요를 5번 연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전혀 없다고 예를 들어 설명해줌ㅋㅋㅋㅋ
글쓸 때가 가장 재밌고 신나는 사람
회의 중에 띵똥 문자 알람 소리가 들림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거 아님? 그 새벽에 누가 문자를 하나
응 장항준이 쓴 결제문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준 오빠가 어디서 신이 났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