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구준엽과 헤어지고 힘들어했던 서희원
클론 소속사 사장이
둘을 억지로 갈라놔서 이별 직후
쓴웃음으로 방송중이라는 서희원
당시 대만은 미소년 이미지의 가수들이 대세였는데
클론같은 상남자 섹시 이미지의 남자 가수를 보고
문화충격이였다고 함
원조 한류라 불릴만큼 대만에서 인기가 어마어마했다고..
길거리 지나가는 아무 대머리 뒤
졸졸 따라다녀서 동생이 웃겨서 찍은 영상이라고 함
20년전 서희원과 구준엽
구준엽 리즈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