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만만하냐'는 평론가 혹평에 대해 심경을 이야기한 박성광 감독

'여기가 만만하냐'는 평론가 혹평에 대해 심경을 이야기한 박성광 감독'여기가 만만하냐'는 평론가 혹평에 대해 심경을 이야기한 박성광 감독

 

저는 그냥 받아들이고
나중에 제가 또 영화를 만들 기회가 혹시나 생긴다면 더 잘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천재도 아니고 훌륭한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되게 부족한 사람이에요 모자란 사람이에요.
그렇기때문에 채워가도록 제가 더 노력하고 배워나가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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