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받아들이고 나중에 제가 또 영화를 만들 기회가 혹시나 생긴다면 더 잘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천재도 아니고 훌륭한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되게 부족한 사람이에요 모자란 사람이에요. 그렇기때문에 채워가도록 제가 더 노력하고 배워나가고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