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막출산 과정에서 양막이 터지지 않은 채로 태아가 산모의 몸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확률은 10만분의 1이라 한다, 보기와는 다르게 산모와 아기에게 위험하지 않다고 한다.유명인 중에 대표적으로 윈스턴 처칠이 이렇게 태어났다.알에서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박혁거세도 이런식으로 태어낳을 것으로 추측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