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몬태나 출신의 전설적인 스턴트맨 '이블 크니블'을 기리는 연례 축제에서 놀라운 세계 신기록이 탄생했습니다.
시속 110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려와 점프대를 도약한 세미트럭!
무려 9톤에 달하는 육중한 무게에도 50여 미터 거리를 훌쩍 날아 건너편 점프대로 무사히 안착하는데요.
이는 동종 트럭이 세운 이 분야의 이전 세계 기록보다 30미터나 더 멀리 뛴 기록이라고 합니다.
이날 축제 현장에 모인 2천여 명 관중을 열광케 한 트럭 점프!
미국 몬태나 출신의 전설적인 스턴트맨 '이블 크니블'을 기리는 연례 축제에서 놀라운 세계 신기록이 탄생했습니다.
시속 110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려와 점프대를 도약한 세미트럭!
무려 9톤에 달하는 육중한 무게에도 50여 미터 거리를 훌쩍 날아 건너편 점프대로 무사히 안착하는데요.
이는 동종 트럭이 세운 이 분야의 이전 세계 기록보다 30미터나 더 멀리 뛴 기록이라고 합니다.
이날 축제 현장에 모인 2천여 명 관중을 열광케 한 트럭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