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팔은 묶고 왼손만 쓴 복서에게 넉다운엽문의 직계제자인 위창화는 이 경기후"배가 고파서 졌다" 라는 명언을 남김그러자 저 복서는"난 시합전 체중조절한다고 안먹는데 일상인데 무슨 그런말을 하냐" 고 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