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 독무 -> 나 춤출 때! (눈썹 들썩)
맞췄다는 듯 진심으로 기뻐하는 표정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주하는 카이
진정시키는 세훈
(기린)목 -> 모기 -> 목이 된장찌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디까지 앞으로 가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가 얼마나 진심이냐면,,,,
본인도 답답해서 발구르는거 보시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찐으로 안절부절하고 있는 카이,,,
찐으로 이해 못하고 있는 카이,,,,
물론 정답이면 또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죽은새는 치킨이지...
추울때 -> 죽은사람 -> 추울때!!! -> 죽은사람!!!!
의 무한 반복과
드디어 등장한 팬티
패딩안에 두글자!!!!
-> 팬티안에...두글자?!!?!
백현이 답을 독촉할수록
창백해지는 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