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그웨이는 스스로 균형을 잡는 전동 휠체어 S-Pod를 발표.이 제품은 내장된 자이로스코프를 통해 스스로 균형을 잡아바퀴 2개로 이동하는 전형적인 세그웨이. 그러나 서서 몸을 기울이며 타는 기존 세그웨이 제품들과 달리, 이 제품은 앉아서 조이스틱을 통해 움직임. 최대속도는 38.6km/h.이 제품은 2020년 말~2021년 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