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2019) -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자막, 서브타이틀의 장벽을... 장벽도 아니죠.한 1인치 정도되는 그 장벽을 뛰어 넘으면 여러분들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