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전거가 역방향으로 튀어나와 차에 박음.
2. 초등학생이 자전거 타다 사고 냈기때문에 '무조건' 자전거가 피해자 라고 경찰이 판정 내림.
3. 운전자가 정식으로 경찰서에 사고접수 하려니까
경찰이 자동차에게 범칙금 매긴다고 협박함(죄목 : 교통방해죄)
4. 너무 억울했던 운전자가 한문철 변호사에게 문의함.
5. 경찰서에서 왜 사고난 지점을 공개해서 자기 경찰서 명의를 실추시켰냐고 난리침.
6. 초등학교 부모는 치료비만 받을테니,
차 부서진건 알아서 하라고 함.
7. 이 사건으로 한문철 변호사가 전국 교통사고 조사관으로 부터 까이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