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흑자인데 후계자가 없어서 폐업할 가능성 높은 일본 중소기업 60만 추산 2022년 후계자 부채로 문닫은 기업 422곳 2025년 오사카 중소기업 50만곳 후계자 부재로 폐업 전망, 오사카 총샌산 18조 감소 예상 후계자 없어서 흑자임에도 문닫는 일본 중소기업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