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의 범행은 사흘 뒤 한 여성의 가방을 훔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되면서 드러남
A씨는 관광 목적으로 일본에 왔는데 무직이라 돈이 필요했다 근데 여성의 가방은 훔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함
절도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세 명의 여성을 상대로 벌인 성추행은 묵비권 행사하고 있다고....
일본에서 알아서 처벌해라 처벌 좀 쌔게 줘라....도대체 왜 남의 나라까지 가서 그 짓거리를....나라 망신 제대로 시키고 있네
그냥 귀국 시키지말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