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TeLl4pe 요약) 30대 여성 근무자가 근무 중 물이 담겨있는 종이컵이 책상에 있길래 마심 알고보니 다른 작업자가 검사작업을 하려고 종이컵에 담아놓은 유독물질(불산)이었음 현재 52일째 의식 없고 식물인간 판정 ㄷㄷ 남편과 7살 딸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