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호텔 수영장 등 ‘문신금지’ 정책 시행
“개인 자유 침해” vs “불쾌감 유발” 찬반
“과도한 문신 노출은 피해주세요”
“15cm 이상의 문신이 있을 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일부 호텔 수영장이나 헬스장 등에서 문신한 고객의 입장을 제한하는 이른바 ‘노 타투 존(No Tatoo Zone)’
정책을 펼치고 있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문신 인구 1300만명 시대에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의견과 과한 문신은 타인의 불쾌감을 유발해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49127?sid=102
문신만 자기 자유인가 안 받는 것도 업주 자유지 ㅋ
근데 대추인도 아니고 문신인이 1300만명이나 되나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