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ost로 유명한 라우브 내한공연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자 대다수 관객들이 기대했던 “스틸 더 쇼” 노래에서 일반인이 공개 프로포즈 함.
공개 프로포즈는 사전에 제작진 및 라우브와 합의된 사항이었다고 하며, 관객들에겐 공지가 되지 않았던 부분임.
이 부분에 대해서 15만원 내고 프로포즈 들러리 됐다, 사전에 고지는 해줬어야 했다, 가장 기대했던 곡인데 팍 식었다. 라는 불만 여론과
낭만 있다, 라우브가 합의했으면 이 또한 콘서트 내용의 일부다, 난 감동적으로 봤다. 는 만족 여론으로 논란 터짐
현재 여론은 불만 8: 만족 2 정도
노래 이름값 했다(스틸 더 쇼)는 의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