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59833 경찰은 A씨를 순찰차에 태운 뒤 여러 차례 거주지를 물었으나, A씨는 '오산역 근처에 내려주면 된다'는 취지의 답변을 거듭했다. ㄷㄷㄷ.. 역근처 데려다달래서 태워 내려줬는데 사고 난거면... 안타까집만 경찰은 할만큼 한 거 아닌가...싶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