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이 조금 지나긴했지만, 피해자에 대한 위로, 애초에 갚을 생각이 없던 가해자의 비난 따위는 없이 "나는 아닌데?" "나는 아닐껀데?" "나는 안당할껀데?" 선민의식만 가득한 무료변호사들만 가득함 본인 아파트 집값만 위한 욕식이 그득그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