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동생이 밥사준다해서 나갔는데 이렇게 전기,전자 부품 가게들 골목이였는데 여기 갑자기 문 열리더니 자리 났다고 다음 손님 들어오라함 ㅎㅎㅎ 난 저 가게앞에 한무리 여자들이 서성대고 있길래 술취해서 쉬고있나 싶었는데 웨이팅 하는 거였음 내가 간데는 저기 근처 다른 가게였는데 거기도 저기랑 비슷한 상태로 실내도 인터넷에서 보던 그런... 어제 MZ 갬성 흠뻑 취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