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다시 계약했을 때, 난 모든 것이 바뀌었을거라고 생각했다. 13년이나 지났기 때문이다. 난 레알에서 9년, 유베에서 3년을 보냈다.”
“그리고 내가 도착했을 때, 모든 것이 다를거라고 생각했다. 기술, 인프라, 모든 것들이. 하지만 난 놀랐다. 나쁘게 말하자면 모든 것이 똑같았다.”
“맨유는 고장난 시계마냥 멈춰 있다.”
“맨유는 리버풀보다 2~3 걸음은 뒤쳐져 있다.”
텐하흐에 대해서
"그가 나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를 존중하지 않는다"
"나는 맨유를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한다. 그들은 항상 내 편이다. 하지만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많은것을 바꾸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