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 측이 허위 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선처없는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모욕, 악의적 비방 팬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으로 모든 커뮤니티 및 온라인에서 자료 확보 완료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다. 끝까지 책임을 묻고 엄중하게 조치하겠다“ 무관용 원칙으로 수사기관 대규모 고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