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본인의 자녀가 있던 60대 남성이
아이를 더 키우고 싶어 브로커를 통해
대리모에게 돈을 주고 아이를 낳아 키움 - 정자는 본인 정자
이렇게 대리모를 통해 낳은 자식만 총 3명
아이들은 60대 남성의 호적에 들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음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에 대해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하려 했으나 공소시효가 지나 아동매매 혐의를 적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22376?sid=102
그냥 진짜 본인 자식 더 키우고 싶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