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나 팔고 창녀 포주나 하던 인간이 어쩌다보니 라인 잘 타서
용병그룹 수장되고 그러곤 지가 2인자 먹겠다고 전쟁중에 러시아 국방부 상대로 기싸움질
지 부하들은 물리적인 팀킬과 민간인 학살과 고문 강간,아동 강간 살해,아군 동성 강간하다가 여론 박살+ 꼬리 짜르기로 팽당하고 버림패로 전선에서 갈려나가니
지 죽기 싫으니 쿠테타 한건 이해한다 근데 칼을 뽑았으면 실패하든 말든 들어갈것이지
피는 피대로 보고 1000km 진군해서 모스크바까지 도착하니 모스크바 수비군 상대하기 무섭다고 런
그러곤 또 용서 받은줄 알고 아무 생각없이 지 측근들이랑 비행기 타고 다니다 푸틴이 쏜 대공 미사일에 뒈짓
끝까지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