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약 2인분에 꿔바로우 소짜 시켰더니 10만원 나옴 맛 위생 괜찮았고 뉴욕 물가 비싼거는 그렇다쳐도 주문도 셀프, 조리도 셀프, 키오스크로 추가주문 하는데도 팁 받음 게다가 미국 국룰인 세전팁이 아니고 세후팁으로 부풀려 받는 꼼수부려서 팁문화 보편화된 미국에서도 선넘었다고 할 정도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