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관계자는 "다른 유사 사업에서도 일정 부분 직업의 자유를 제한한다"며 "특히 집으로 방문하는 재가 서비스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이용자를 보호하고자 입법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내년(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이라고 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2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