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Zazy가 나오는 악몽을꾼다는 이분....) 글로벌 코메디언 -세계를 웃겨라 라는 프로인데, 심사위원이 모두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이라는 컨셉임. 심사위원으로 한국인도 등장! 바로 이분임. 메타코메디 대표 정영준씨. 말이 안통하지만 일본 개그맨들 대부분 영어로 대사를 치는등... 노력하지만 몸개그가 대세. 과연 김두영은 개인기로 글로벌 코미디언으로 올라설것인가?? 기대중...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