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279005
이에 따르면 해킹범은 김씨에게 "오늘 새벽까지 2억원 안 들고 오면 이선균네 아내한테 카톡 할 거고 네 주변 애들한테 다 알린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해킹범이 최초로 요구한 금액이 최소 2억원 이상임을 엿볼 수 있는 카톡"이라며 "더욱이 이 해킹범은 이선균을 넘어서 '이선균의 아내에게까지 연락하겠다'고 분명하게 고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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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해킹범은 김씨에게 "오늘 새벽까지 2억원 안 들고 오면 이선균네 아내한테 카톡 할 거고 네 주변 애들한테 다 알린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해킹범이 최초로 요구한 금액이 최소 2억원 이상임을 엿볼 수 있는 카톡"이라며 "더욱이 이 해킹범은 이선균을 넘어서 '이선균의 아내에게까지 연락하겠다'고 분명하게 고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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