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 D ONG

유머

이슈/유머

“내가 자랐던 보육원에서 성폭행은 문화였다”

작성자
가성비운동
메타
  • 2024-01-06 11:23:42 조회 592
공유하기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1862 영화가 망하면 포르X를 찍겠다 오덕 2024-01-06 | 689 | 오덕 2024-01-06 689
61861 아침마다 50km 달리기 하는 사람 있냐?? 갤러그지 2024-01-06 | 762 | 갤러그지 2024-01-06 762
61860 ㅅㅇ) 무려 13년 동안 사겼다는 베스티 다혜의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친구.. 오느릐유스 2024-01-06 | 696 | 오느릐유스 2024-01-06 696
61859 아들딸 똑같이 키웠는데 여자월급은 왜 남자에 70%? 갤러그지 2024-01-06 | 767 | 갤러그지 2024-01-06 767
61858 비카리오가 오늘 받은 클린시트 수당으로 할 수 있는것 가성비운동 2024-01-06 | 834 | 가성비운동 2024-01-06 834
61857 몰카당하고 있다는 딸배헌터 갤러그지 2024-01-06 | 657 | 갤러그지 2024-01-06 657
61856 자위하다가 아내한테 걸린 남편 오덕 2024-01-06 | 637 | 오덕 2024-01-06 637
“내가 자랐던 보육원에서 성폭행은 문화였다” 가성비운동 2024-01-06 | 593 | 가성비운동 2024-01-06 593
61854 하이브 걸그룹 오디션 합격자 탈퇴 화이토 2024-01-06 | 746 | 화이토 2024-01-06 746
61853 어린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 딴따라 2024-01-06 | 673 | 딴따라 2024-01-06 673
61852 빌린 돈 갚은 친구 레전드 ㄷㄷ 화이토 2024-01-06 | 785 | 화이토 2024-01-06 785
61851 신천지 근황 딴따라 2024-01-06 | 746 | 딴따라 2024-01-06 746
61850 은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탄산 음료의 나이 가성비운동 2024-01-06 | 666 | 가성비운동 2024-01-06 666
61849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죠 갤러그지 2024-01-06 | 600 | 갤러그지 2024-01-06 600
61848 '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1년만 24억 벌었는데..은퇴 선언 ".. 딴따라 2024-01-06 | 596 | 딴따라 2024-01-06 596
61847 편의점에 온 만취한 손님 아아닙니다 2024-01-06 | 574 | 아아닙니다 2024-01-06 574
61846 요즘 고등학생 노안 근황 갤러그지 2024-01-06 | 591 | 갤러그지 2024-01-06 591
61845 스벅 마셨다가 외국팬 불호령에 사과한 아이돌 화이토 2024-01-06 | 767 | 화이토 2024-01-06 767
61844 멍청한 영국인이 많은데도 영국이 멀쩡한 이유 화이토 2024-01-06 | 661 | 화이토 2024-01-06 661
61843 판녀가 말하는 페미없애는 법 그냥 2024-01-06 | 637 | 그냥 2024-01-06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