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90643
시는 "A씨가 지난 12일 오전 10시께 같은 팀 선임 B씨와 민원 관련 현장확인을 목적으로 출장에 동행했으며, 점심시간이 도래해 인근에서 출장 중인 다른 공무원 2명과 만나 식당과 카페를 이용한 뒤 오후 1시23분께 시청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씨가 허위출장이라고 충분히 오해할 만한 게시글로 성실하게 공무 수행하는 직원들의 사기저하를 야기시키고 시 공무원 전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은 지방공무원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월급루팡 아니였고 점심시간에 밥먹고 카페간거였다고..
이 공무원은 지난 8일 신규 임용된 20대 공무원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