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ca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43
잠실동 리센츠 전용 84㎡는 1월에 22억 2,500만 원으로 실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당장 지난해 10월만 해도 25억 9천만 원으로 거래된 타입입니다. 불과 3개월 사이 3억 6,500만 원이 하락했습니다.
엘스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1월에 전용 84㎡가 22억 4,000만 원으로 거래되었는데요. 지난해 고점(8월, 25억 원)에 비해 2억 6천만 원 낮은 가격으로 실거래가 성사됐습니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 84㎡도 1월에 지난해 고점(9월, 17억 7천만 원)보다 1억 7천만 원 낮은 가격에 손바뀜이 있었고, 신천동 장미2단지도 전년 고점 대비 1억 7천, 거여동 송파위례리슈빌 전용 105㎡도 전년 고점 대비 3억 7,700만 원 하락거래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