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수의 근황이 포착됐다.
이종수는 미국 사우스 캘리포니아의 TOP BBQ GRILL& POCHA CAFE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WN에 제보된 사진에서 이종수는 검은색 두건과 마스크를 쓰고 손님들 테이블을 오가는 모습이다.
이종수는 2018년 사기 혐의로 결혼식 사회 비용을 선금 지급 받고 돌연 주변에 연락을 끊어 피소 됐다.
이후 이종수는 미국으로 잠적 했다는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기도 했다.
그러던 중 이종수는 한인뉴스 채널 USKN를 통해 인터뷰를 가지면서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에서 이종수는 "평범한 사람으로 조용히 살고 싶다"라며 심정을 밝힌바 있다.
https://www.cwn.kr/news/articleView.html?idxno=26157
오 종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