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기자의 말에 따르면
1. 축구협회가 원했던 목표는 4강
2. 8강까지는 떨어진다면 위약금 없이 계약 해제를 할 수 있었던듯?
3. 전술은 선수가 = 전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