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인 미디어 창작자 수입(매출액) 상위 1%에 해당하는 393명의 총수입은 3333억원이었다. 1인당 평균 8억4800만원쯤 벌어들인 것이다. 상위 1%의 수입은 전체의 29.2%를 차지했다. 상위 10%에 해당하는 3936명의 총수입은 8684억원으로, 1인당 평균 약 2억21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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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상위 400여명, 1%의 수익 8억 5천,
상위 4000여명, 10%는 평균 2억2천 정도는 버는듯
당연히 누구나 아는 유명 유투버들은 최소 수익 10억대는 될듯하네요
0.1%에 속하는 상위 40여명은
50-100억수익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