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생명을 앗아간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아파트 붕괴사고 2주기 추모식에 (전)HDC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사고 당시 정회장은 "대주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지만 이번 불참 행보는 약속과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https://naver.me/5ip7OM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