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은 21일(한국시각) 체코 네흐비즈디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네흐비즈디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0을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2m25를 3차 시기에서 넘으며 에드가 리베라(33·멕시코)를 제치고 1위를 확정했다. 이후 2m30을 3차 시기에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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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8월 파리 올림픽도 화이팅~
카타르 바르심은 이번 대회도 부상으로 불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