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예산으로 비트코인을 사고 물타기하며
본인을 독재자라고 소개하는 등의 발언으로
막장 국가에 막장 대통령이라며
욕을 처먹던 엘살바도르 대통령
대통령 취임 이후 시작한 범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1~2년 전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에서
사실상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됨
그리고 국가예산으로 물타기하던 비트코인도
말그대로 개떡상
이후 지지율과 인기도 올라가여 재선에도 성공함
하지만 각종 발언 논란과, 역사적인 독재자의 행보
범죄와의 전쟁 과정에서 선량을 시민까지 피해를
입는 등 논란이 아직까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