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백승호: 역대급으로 촘촘한 챔피언쉽 강등권 라인때문에 한번만 미끄러지면 바로 강등권 직행....
스토크는 작년 중위권팀이였는데 올해는 상태가 많이 이상해짐
버밍엄은 백승호 올때까지만 해도 강등권은 아녔는데 백승호 오고나서 이상하리만치 승점을 못 따면서 이쪽도 현재 강등권 다소 위험
이재성: 이쪽이 제일 심각함. 오늘 마인츠의 뮌헨전 대패로 승점 못 얻은건 물론 득실도 씹창나서 강등권탈출 쉽지 않아보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