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휴일에 다녀온 집입니다.
평소 회나 해산물을 작정하고 먹을때면 이렇게 수산시장에가서 떠오곤하는데요.
회를 뜨면 회뜨고난 뼈 보통 서더리라고하죠. 그거랑 같이 탕을 끓이기위해 해산물 집을 꼭 같이 들릅니다.
생와사비를 주는 단골횟집이 있고 그후 들르는 해산물 집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횟집을 가지않고 갑오징어를 사려고 다른곳에 갓다가 그맞은편에잇는 요 대광수산이란 집을 잠ㅁ간들럿는데 사장님이 너무친절하시네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이곳으로 오기위해 기록도 남기고 소개도할겸 글씁니다.
마지먹 사진에 보이는건 꽃골뱅이라고하던데 서비스로 두개쯤 주셧습니다. 단가가 비싼거라고하더라고요.
이미 갑오징어와 보리숭어를 사서 간단히 전복소라를 스끼로 먹기위해들럿는데 뜻밖의 수확입니다. 골뱅이말고 사장님이요 ㅎㅎㅎㄹ
언젠가 강서수산시장가셔서 조개류나 새우류등 해산물 사시게되면 한번 들러나보시기바랍니다.
다른분이 계실지도모르뎃지만 일단 저 사장님이 계시면 둘러봐도 될듯 ㅎㅎㅎ
상호 : 대광수산
주소 : 서울 강서구 발산로 24
주소 : 서울 강서구 발산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