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때 짬뽕에 빠진적이잇엇습니다.
거의 한달내내 외부에서 식사를 하거나 할때면 꼭 짬뽕을 먹고다니던 그런때가잇엇어요.
심지어 같은 짬뽕집을 두번이상 안가려고노력하며 맛을 찾아다녓습니다.
그중 아직까지살아남은건 이집뿐이네요.
실제로 가게가없어진집도잇습니다 ㄷㄷㄷ
예전엔 더 훌륭햇는데 원가조절을 좀 한것같아아쉽지만 그래도 아직은 국물맛이 훌륭한 짬뽕입니다.
게다가 면이 수타라서 기성면에서는 느낄수없는 수타만의 느낌이 잇죠.
다른종류의 짬뽕도잇는데 갠적으로봣을때는 기본짬뽕이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순한맛과 얼큰한맛이잇으니 참고하시면 되고요.
비쥬얼은 대략이렇습니다. 8000원쯤
별거없어보이긴한데 건더기도 꽤실합니다.
사실 더 실햇는데...2 3년새에 원가절감이 좀 많이들어간듯....
그리고 이집 오면 항상 시켜먹는 탕수육입니다.
17000원이엇나...
고기함량이 매우높고요. 매우바삭합니다.
다른음식도 그렇겟지만 뜨거울때드세요.ㅎㅎ
다음메뉴는 짜장밥입니다. 6000원이엇던듯
이집은 볶음밥이없어요. 왜구런지모르겟지만 이렇게 짜장밥이잇더라고요.
원래는 한쪽에 뿌려주는데 따로달라고해서 이런모양입니다.
사실 짜장밥은 딱히 매략이뭔지모르겟고요.
짬뽕은 꼭한번 드셔보시면 좋습니다.
기왕드시러가셧다면 탕수육도 후회없을거에요.
최근에 알게된건데 이게 프차였네요.허허
성남쪽에본점이잇던데 본점맛을 한번 봐야겟습니다.
저는 일산에만 잇는줄알고 이거먹을라고 일산에서 일정을 짜고그랫는데....ㅠㅠ
본점후기를 기대하며 짬뽕과 탕수육 추천드립니다.
아. 짜장은 쏘쏘ㅎ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