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인천 중학교 교사, 말대꾸 한 학생 때리고 '엎드려뻗쳐' 시켜

한 중학교 교사가 자신의 발언에 말대꾸를 한 학생을 폭행했습니다. 학생의 부모는 이 교사를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인천광역시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한 중학교 교사가 '학교에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니까 전기를 아껴 써야 한다'고 말했는데 학생이 "(세금은) 내 돈인데?"라고 대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자 교사가 이 학생의 머리를 때렸다는 것입니다.

이후 이 교사는 해당 학생을 엎드려 뻗치게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36815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182 가게 마감 중 큰 벌레가 들어와 사장님에게 SOS 친 알바생들 오느릐유스 2024-05-03 | 1,198 | 오느릐유스 2024-05-03 1,198
68181 유튜버 말왕 근황 그냥 2024-05-03 | 1,065 | 그냥 2024-05-03 1,065
68180 미쳐버린 외모의 베트남 누나 [1] 아아닙니다 2024-05-03 | 1,132 | 아아닙니다 2024-05-03 1,132
68179 유독 여자 많이 밝히고 잘 놀았던 개그맨 [1] 최강빙그레 2024-05-03 | 817 | 최강빙그레 2024-05-03 817
68178 똥 때문에 미칠 지경이라는 한국 군대 훈련장… 그냥 2024-05-02 | 889 | 그냥 2024-05-02 889
68177 유튜버 말왕 근황 개드립퍼 2024-05-02 | 782 | 개드립퍼 2024-05-02 782
68176 똥 때문에 미칠 지경이라는 한국 군대 훈련장… 개드립퍼 2024-05-02 | 737 | 개드립퍼 2024-05-02 737
68175 유독 여자 많이 밝히고 잘 놀았던 개그맨 개드립퍼 2024-05-02 | 713 | 개드립퍼 2024-05-02 713
68174 가게 마감 중 큰 벌레가 들어와 사장님에게 SOS 친 알바생들 그냥 2024-05-02 | 731 | 그냥 2024-05-02 731
68173 사회인야구에서 나온 날라차기 ㄷㄷㄷㄷ 딴따라 2024-05-02 | 697 | 딴따라 2024-05-02 697
68172 [속보] "북한 위해시도 첩보 입수…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 가성비운동 2024-05-02 | 884 | 가성비운동 2024-05-02 884
68171 지하철에서 갑자기 가불기 걸린 남자 오느릐유스 2024-05-02 | 963 | 오느릐유스 2024-05-02 963
68170 보잉의 두번째 내부 고발자도 사망 ㄷㄷㄷㄷㄷㄷㄷ 최강빙그레 2024-05-02 | 919 | 최강빙그레 2024-05-02 919
68169 "韓무기 사지 말고 대신…" 노골적으로 'K방산' 견제한 유럽 그냥 2024-05-02 | 739 | 그냥 2024-05-02 739
68168 3억짜리 소나무가 하루아침에 사라졌었던 사건 오느릐유스 2024-05-02 | 884 | 오느릐유스 2024-05-02 884
68167 미국 고딩들의 인생 영화 4선 가성비운동 2024-05-02 | 839 | 가성비운동 2024-05-02 839
68166 환자와의 관계가??? 갤러그지 2024-05-02 | 1,194 | 갤러그지 2024-05-02 1,194
68165 와들와들 사고 화이토 2024-05-02 | 789 | 화이토 2024-05-02 789
68164 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었다고 표현하고 싶었던 사람 오느릐유스 2024-05-02 | 923 | 오느릐유스 2024-05-02 923
68163 34년전 동영상으로 밝혀진 뜬금없는 사실 오느릐유스 2024-05-02 | 1,148 | 오느릐유스 2024-05-02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