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평론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서울캠퍼스) 졸업 후 첫 직장이 대기업 광고사였으나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잘 나가는 직장을 퇴사한 후 씨네21에 입사
즉 경영학과 출신이면서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평론가를 한 사실상 비전공 출신임에도 어느정도 경력 있다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영화예술학을 전공했고, 스스로도 감독으로서 목표를 진지하게 갖고 이미 단편 영화를 3편 연출하며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박성광을 디스한 거임
진짜 내로남불이 따로 없고
오히려 "이 바닥이 만만해 보였을까?"라는 이야기를 역으로 이용철 평론가에게도 해당됨.